사진 한장으로 끝내는 휴가 후기


바다에 갔다
.
.
.
.
.
.
.
.
.
.
.
.
.
.
.
.
.
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(응?)


신나게 먹고, 뽀지게 놀고, 미칠듯이 물에 뛰어들고, 아주 그냥 사지가 노곤노곤해지리만치 즐겁게 놀다왔습니다. 이제 한참 휴가철이네요. 휴가 다녀오실 분들 모두 즐겁게 다녀오시고 미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!!!!!

전 다시 반년간 오링난 잉여력 충전을 위해서(샤샤샤샥)

'가장보통의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요 만담  (17) 2010.08.08
휴가 복귀 만담  (6) 2010.08.02
철야, 여름휴가 전 마지막 만담  (12) 2010.07.20
목빠지는 목요 만담  (7) 2010.07.15
새집에서의 첫 만담  (23) 2010.07.09